2008년 12월 03일
크리스마스 테롤...그리고 공지
카가미가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중첩되는 인물이 나오는 소설입니다.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표지를 가진 <크리스마스 테롤>이란 책입니다.

한순간의 충동으로 외딴섬에 도착한 토코.
그곳에서 만난 고물상 주인 청년에게 한 남자의 감시를 지시받은 토코.
그러나 지루한 감시의 나날은 어느날 갑자기 눈앞에서 사라져버린 남자로 인해 대반전이 일어난다!
밀실과도 같은 오두막에서의 순간 소실 사건!
그리고 그 비밀과도 같은 진실에 도달하기 위한 토코의 뒤늦은 추적이 시작되면서,...
보는 X 보여지는 관계의 역전과 이면의 의미에 대한 사토 유야의 독특한 세계가 펼쳐진다!
독특한 창작세계를 그려나가는 사토 유야의 오랜만의 단행본입니다.
카가미가 이야기로 꾸준하게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는 사토 유야의 약간은 외도 같은 이야기입니다만.....
어쨌든 카가미 남매들과의 끈은 여전히 이어놓았습니다.
많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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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약간의 공지도 알려드립니다.
공식적으로 발표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만... (이곳도 공식적인 자리라고 할 수는 없지만..)
사토 유야의 <아이들 화낸다 화낸다 화낸다>는 내년에 어떤 방식으로든 나올 예정입니다만....
작금의 심의 풍토에서라면.... 19금의 굴레를 자진해서 쓰고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지난 고스의 경험은 너무나 힘들고 아팠습니다.
(그걸 또다시 겪고 싶지는 않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
아직 미성년인 독자 여러분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입니다만.... 그렇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발행 스케줄은 확정된 게 없습니다.
가요의 은유적 가사도 몽땅 두들겨 맞는 이 시국에 겁나서 발행일 정할 수가 없네요....
좋은 작품이 점점 밀리는 게 편집장으로서 답답합니다만.... 어쨌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운신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내용 훑어보지만 이건정말걸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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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6호에 대한 공지도 뒤늦게 올립니다.
파우스트 6호 A-B 두 권의 발행은 잠정적으로 내년 봄으로 연기되었습니다.
대외 악재도 있고, 내부적인 사정도 겹쳐....(시장이 어렵다는 이야기의 다른 버전입니다.)
올 겨울에 발매 예정이었던 게 밀리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정확한 발행일이 나오는 대로 공지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파우스트 많이 사랑해주시는 독자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그만큼 정성과 애정을 담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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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2/03 14:00 | 책이야기 | 트랙백(1) | 덧글(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