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이야기 하권 발매!

드뎌 판매 개시입니다.
오늘 주문하면 오늘 받아보실 수 있다는.... 온라인 서점의 안내가 기분 좋네요~
ㅎㅎ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여러분~~!!

by 파우스트코리아 | 2010/09/17 11:36 | 트랙백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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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ailia at 2010/09/17 11:51
나왔군요! 빠릅니다!
Commented by cign at 2010/09/17 12:02
오늘 나온건가요?
Commented by 피오레 at 2010/09/17 12:20
오프라인에도 풀린건가요?
Commented by 미니 at 2010/09/17 12:40
드디어 나왔군요.
그런데 파우스트 vol.7은 언제 나오나요! 으아니 챠!
Commented by 미니 at 2010/09/17 12:41
p.s: 교보엔 아직 안 풀렸습니다.
Commented by at 2010/09/17 13:47
어제 리브로에서 주문했습니다 ^///^
Commented by Merkyzedek at 2010/09/17 14:17
저 어제 한바탕 질럿단 말이에요. 좀 봐주세요. 엉엉... ㅠㅠ
Commented by yonghokim at 2010/09/17 14:31
헉 트위터에서는 10월 경에 나온다더니 아무런 예고 없이 나왔네요 알라딘에서 주문했습니다.
Commented by ㅜㅜ at 2010/09/17 15:18
파우스트 좀 내보내주시죠.ㅜㅜ
아니면 다른 라노벨 잡지라도 괜찮으니...
Commented by 카나이폴턴 at 2010/09/17 15:28
방금 주문. 과연 추석배달의 지옥같은 서비스를 넘어 멀쩡한 모습으로 배달될 것인가(두둥)
Commented by 미쿠지온 at 2010/09/17 17:14
와웅!! 나왔군요오오오
Commented by 요이츠 at 2010/09/17 19:43
추석... 갓뎀 ㅠㅠ
Commented by 미스트 at 2010/09/17 20:06
만세!

하지만 추석........... .......................언제 배달될 것인가!
Commented by 아즈 at 2010/09/18 12:56
버틸수가 ㅇ벗다
Commented by NamU at 2010/09/24 01:31
언제 나온 거냐
쨌든 확인하자마나 구매
Commented by YAM at 2010/09/24 13:55
쓰르라미 울 적에나 괭이갈매기 울 적에는 나올 예정이 없나요??

무척 기대중인데.
Commented by 홍마관 at 2010/09/24 20:17
으어... 이걸 지금보다니! 어쨌든 바로 주문!!!
Commented by ㄱㅇ at 2010/09/26 01:42
빨리나왔네요
나중에 천천히 주문해야지..
Commented by 房哭 at 2010/10/04 11:21
괴물이야기 잘봤습니다 ㅎㅎ; 이젠 키즈모노인가요? 빠른시일내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
Commented by 둑바 at 2010/10/09 20:59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번역도 완벽에 가깝네요

이제 인간 시리즈를 내주세요
Commented by 니시오만세 at 2010/10/11 17:11
자 이제 바케도 끝났겠다
서둘러 나머지 모노가타리 월드와 인간 월드를 개방해주시지요
Commented by at 2010/10/11 22:29
카타나가타리는 언제 나오나요 ㅠㅠ
Commented by 동설 at 2010/11/12 20:45
キャッチャー・イン・ザ・トイレット!(원제 오나마스)
이거 정발해주세요ㅠㅠ 원래 제목이 좀그래서
일본에서 제목바뀌어서 발매했다는데;;;
Commented by 달구 at 2010/12/27 15:36
뜬금없이 오나마스라니;;
뭐...저런거 소장하고 싶어하는사람도 있나?
Commented by 오나 at 2011/05/03 10:32
네 여기있습니다 엄청 갖고싶습니다.
Commented by 샤유 at 2011/07/18 02:28
혹시 DDD 발매 계획은 없나요...
Commented by 영원 at 2011/07/21 02:07
뭐라도 좋으니 완벽하게만 번역해서 내주신다면 지르겟사옵나이다 ㅠㅠ
Commented by 비매품 at 2011/07/28 21:01
저번에 서점에서 산 '여기 여우가 살고있다' 를 오늘 다 읽었습니다.
신간소개 공지글을 잘 써주시길래 종종 여기 들어오고 있는데 이번책은 공지가 없어서 나온지도 몰랐네요.

그럼 네타없는 책리뷰시간
글체가 낯익다 했더니 호질작가님이었군요. 파우스트 몇권에 실렸는진 까먹었지만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은 이렇게나 재미있는 캐릭터가있는데 묘사가 너무 부족한듯해서 좀 읽기 불편했습니다. 요새는 캐릭터를 강조하는게 대세라서 제가 익숙해 진걸지도 모르겠는데 캐릭터에 대해 할애한 부분이 좀더 늘어났으면 좋겠다... 라는 아쉬움이 마지막까지 남았습니다. 주인공이 (이름 까먹었네요... 진짜로;; 친구이름은 기억나는데;) 농담삼아 말한대로 이불에 몰래 숨어든다던가 목욕탕에서 마주치는 장면이라도 있어야 했나?
스토리는 아주 재밌었습니다. 한국설화도 이렇게 해석되니 재미있네요. 제목이 네타지만 구미호란 설정도 재밌었고요.
전체적으론 추천. 아깝진 않습니다. 제일뒤에 수상작 <호질>도 실려있네요.
Commented by 비매품 at 2011/07/28 21:02
근데 난 이걸 왜 여기다가 쓴거지.... 그냥 '책사서 읽어봤습니다'만 썼어도 됐는데 분위기 타는바람에
Commented by ㅁㄴㅇㄹ at 2011/10/25 02:33
왜 새글이 안올라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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