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9일
한국작가의 새로운 미스터리 발간~!!
파우스트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한동진 작가의 [경성탐정록]이 내년 1월 7일 경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1930년대의 경성을 무대로 명탐정 설홍주와 그의 친구 왕도손 한의사가 사건을 풀어나가는 재미있고 산뜻하면서 매력적인 고전추리소설입니다. 셜록 홈즈를 연상케 하죠.
한국 미스터리의 부활을 꿈꾸는 신호탄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다지 복잡하거나 비비 꼬이는 내용이 아니라, 수수께끼 트릭을 풀어가는 탐정의 직관과 논리의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좋은 반응이 있었으면 합니다.
^^
한동진 작가의 [경성탐정록]이 내년 1월 7일 경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1930년대의 경성을 무대로 명탐정 설홍주와 그의 친구 왕도손 한의사가 사건을 풀어나가는 재미있고 산뜻하면서 매력적인 고전추리소설입니다. 셜록 홈즈를 연상케 하죠.
한국 미스터리의 부활을 꿈꾸는 신호탄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다지 복잡하거나 비비 꼬이는 내용이 아니라, 수수께끼 트릭을 풀어가는 탐정의 직관과 논리의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좋은 반응이 있었으면 합니다.
^^

# by | 2008/12/19 11:11 | 트랙백(2)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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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성탐정록 출간 임박!
한국작가의 새로운 미스터리 발간~!! 드디어 나옵니다, 예, 정말로.... 내년 1월 7일에 나온다는 겁니다. 본격 아날로그 퍼즐 미스터리 단편집, [경성탐정록]이 나온다는 겁니다. 동생군과 함께 낄낄대며 쓰기 시작했던 게 드디어 책으로 묶여 나오게 된 겁니다! 이렇게 책으로 나올 수 있게 된 것은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성원과 사랑을 담아 팍팍 사주세요! (......more
제목 : 경성탐정록 출간 예정
한국작가의 새로운 미스터리 발간~!!최근 몇개월간 좋은 일이 하나도 없던 차에 들려온 가장 기쁜 소식. 경성탐정록 출간이 다음달로 다가왔습니다. 이 책은 아시는 분은 다 아실, 1930년대 경성을 무대로 명탐정 설홍주가 등장하는 국내 최초(?)의 본격 추리 단편물이죠. 좀 쑥스럽지만 제가 원안과 아이디어를, 형이 글을 쓴 작품이기도 합니다.원래는 이번 여름 출간 예정이었는데 "올림픽 때문에..." 밀리고, 연말 예정이었는데 "크리스마스 때문에.......more
나오면 반드시 사야겠네요.
개인적으론 맘에 들지가 않던.
민족주의적이지 않게 쓰기는 했는데 덕분에 악역이 죄다 조선인이죠. 뭐라고 해야할까,
비슷한 경우로, 주인공 설홍주(..)의 입을 빌어서 나오는 비판의식도, 침략자 일본이 대상이 아니라 모자란 조선에 대한 자아비판이 주된 거라서.
파우스트사면 가장먼저 보던건데 기쁩니다 :)
이르지만 새해복! (너무 일러!)
더 많은 작가들의 작품 발굴해 주세요...^^
파우스트에서는 볼수 없었던 다른 에피소드들도 기대중입니다 :-D
이것도 좋지만
파우스트 6호에 대한 공지좀 올라왔으면....;;;
제발 언급이라도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거 원, 파우스트 편집부와 독자간의 어떤 소통의 창구같은게 없으니까, 독자는 일방적으로 답답해해야 하고...
파우스트 홈페이지에 달린 글에는 편집부의 답변같은거 안 달리고, 블로그도 마찬가지고...
뭔가 불공평해. 이런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네트워크 시대라고 할 수 없어.
편집부분들께서 늦게내고싶어서 늦게내는겁니까? 다 사정이 있는거지
원래 자주자주 포스팅도 하시곤 했는데
전에 사이코로지컬인가 히토쿠이때 무개념 독자들이 100개 이상 빨리 올려달라고 개념없는 징징글 올린 이후로 포스팅 뜸해진건 아시나요
그때는 정말 제가 다 화가 나더군요
편집부분들 생각도 하면서 제발 개념좀 챙겨서 리플 답시다
비판의식이고 나발이고 얕은 지식의 전형. 전에 설홍주가 신여성에 대해 어쩌구 저쩌구 나불댈 때는 웃겨 죽는줄. 제딴에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인 시선을 유지하는 척 했다만..ㅋㅋ
이 정도 수준의 글을 파우스트에 게재하고 책으로 출판까지 해 줄 정도라면, 파우스트 소설상에서 좀 더 수준 있는 소설을 기다리기 위해 수상자를 뽑지 않는다는 말이 별로 신뢰가 가지 않네요.
아직 한편밖에 보지 못해서 성급하게 판단할 수는 없지만 3권 때 우수상을 받으신 이선웅씨의 호질이 파우스트의 웬만한 한국 작가들 작품보다 훨씬 잘 쓰여졌다는 느낌도 들고요.
파우스트의 목적에 맞는 작품을 원한다고 이전에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신인 작가들이 그를 파악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도, 조금 부족하더라도 적어도 한 작품씩은 상을 주고 공개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게다가 호질조차도 3권 이후로는 전혀 게재되지 않고 있고요. 이런 상황에서 굉장한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은 좀 무리한 요구인 듯 싶습니다.
라이트 노벨의 오리지날 고장인 일본의 작품들을 많이 소개하고 또 연구하는 것도 좋지만, 진정 한국에서 라이트 노벨 문학을 성장시키고 싶다면 좀 더 투자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파우스트가 원하는 것은 일본의 성향만 쫒아가기 바쁜 아류작이 아니라, 라이트 노벨의 장점과 한국의 특징이 배인 걸작일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