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2일
GOTH 최종 심의 판정이
19세 미만 구독불가 결정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시중에 깔린 책들은 수거 조치를 하고 있으며,,,,,,,,
바뀐 표지의 책이 다시 배포될 예정입니다.
그간 [ GOTH ]의 심의 결과에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에게 아쉽지만 그나마 다행이라고 볼 수 있는 결과 통보를 하게 되어 저도 마음이 좀 놓이네요.
개인적으론 절대 받아들이고 싶지 않지만... 대한민국이 법이 그렇다면 그렇게 맞춰 살아야죠.
학산문화사가 호기있게 일본 엔터테인먼트 장르 소설들을 준비하고 소개해보려 했는데...
어쨌든 첫 방에 큰 벽을 만난 건 사실이구요,
이후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게 될지는 조만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뭐 앞으로 더 나빠지기야 할까 싶습니다만... 두고봐야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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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있던 글,,,, 삭제했습니다......
# by | 2008/08/12 13:57 | 책이야기 | 트랙백(1)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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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민도니의 생각
오늘의 수확 : 19금 딱지가 붙기 전의 고스를 득템....more
당신의 책은 한국에선 너무나도 잔인하여 19세 미만을 읽을수가 없답니다.
우리나라의 문제가 성인물 이라고하면 사람을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보기 때문이죠
이런 편견 및 성인물이라는 컨텐츠의 올바른 이해의 의식이 절실하다고 느끼네요
아예 판매금지 돼서 전설로 남지는 않게 돼서 다행이네요.
뭐 볼수만있다면 상관은없지만....
랄까 어차피 19금붙을거 순화하지말고 화끈한 번역이었으면좋겠네요..
팝툰도 "야하지 않은 성인만화잡지"라고 까이는 경우가 있으니..
쓰르라미는 어떻게 될지가 정말 불안하다고 해야하나 -_-;;
그나저나 이런 계열의 소설은 뭐하면 19세 딱지 붙이고 그러는데
일반적인 소설은 어째서 안 붙는 걸까요. 제가 예전에
'해부학자' 란 소설을 읽어봤는데, 어느 학자가 '밤과 다람쥐' (일본어 발음으로 이해해주세요)
를 발견하고 그건 연구하는 내용인데, 내용 자체가 참신하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완전 그냥 뽕빵물이더군요. 그런건 어차피 격이 높으신 어르신들이 본다며 19세 딱지를 안 붙여 놓구선 왜 차별을 하는 걸까요. 전 아직도 국내 판정에 대해 불만입니다.
그보다 쓰르라미는 언제쯤?
이제 슬슬 다시 구해봐야..
히토쿠이는 8월 말로 연기됬다고 들었는데 이거 어째 9월에 나올삘..
슬프지만 9월 중순쯤에 오시면 이제 발매입니다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