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16일
플리커 스타일

변죽만 울려대고 실체는 안 보여드렸던 바로 그 문제의 책...
<플리커 스타일>이 확실히 모습을 공개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번 주 열심히 인쇄기가 돌아가고 있으니...
아마 파우스트 보다 하루 이틀 정도 빨리 서점에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서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사토 유야 작가는 약간 특이한 스타일의 작가 같습니다.
글 쓰는 스타일에서 짐작해보건데.
.. 아마 독특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네요.
파우스트에 연재하는 색 시리즈의 작품들에서도 풍기는 맛이 독특하죠.
뭔가 자극적인 부분에 탐닉하는 듯도 하고... 비범한 인물을 동경하는 치기어린
사춘기의 맛도 아직 남아 있고.....
....................아직 많은 부분을 모르는 상태에서 내뱉는 섣부른 짐작일 것 같아 더 쓰지는 않으렵니다.
어쨌든 이번 <플리커 스타일>은 작가의 데뷔작이기도 하고 메피스토 상을 탄 수작이기도 하고...
어쨌든 사토 유야란 작가 특유의 독특한 읽는 맛이 납니다.
발상도 특이하고, 캐릭터도 너무나 개성적이고,
다 읽고나면 중간중간 숨겨놓은 복선이나 대사의 함축에 놀라...
다시 앞에서부터 다시 검산하듯 훑어보게 되는 점도 그렇고...
플리커 스타일은 여러모로 읽어볼 만하다고 봅니다.
# by | 2006/08/16 15:59 | 책이야기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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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초등학교 문구점 앞에 놓인, 100원 넣고 돌리면 나오는 그런 젤리사탕 같은 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저도 물어본 건 아니라서...
작품 속에 젤리빈이 등장하니 아마 90% 맞을 거라 봅니다만 ^^
파우스트2호도 플리커 스타일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잘린머리사이클은 9월에 찾아갑니다
9월엔 네거티브 해피 체인 소 에지도 예정되어 있구요
10월엔 연기, 흙 혹은 희생물(가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매달 한 권 내지 두권 정도씩 발행예정입니다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페이퍼백이나 문고판 내지도 않을 거면서 양장본 남발하는거 진짜 싫어합니다
그건 그렇고 저도 이 책 꼭 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