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북클럽의 탄생~

안녕하세요,
마지막 가는 봄의 뒷자락을 잡아끄는 봄비가 며칠 째 계속 되고 있습니다.
때아닌 황사의 흔적을 씻어내주어 반갑기도 하지만, 쌀쌀한 날씨에 감기도 걸리고,
출퇴근 힘든 대중교통 사정은 이제 그만 그쳐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들게 하네요.

하이 북 클럽이 탄생했습니다.
학산문화사가 펴내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소설 브랜드입니다.
질주, 전율, 쾌감, 공포, 그리고 감동.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만을 모은
학산문화사의 새로운 레이블 HI-Book Club!
http://cafe.naver.com/hibookclub.cafe
지금 오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많이 회원가입하시고 이용바랍니다. ^^

하이북클럽은 여러모로 파우스트 노벨즈와는 조금 다른 흐름이 될 겁니다.
파우스트 노벨즈는 파우스트를 통해 소개되는 일본 라이트노블 기반의 새로운 장르소설 위주로 소개될 거고요,
젊은 작가들의 새롭고 신선한 감각에 집중할 겁니다.
반면, 하이북클럽은 지금 현재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소설을 중심으로 소개됩니다.
문단의 주목을 받은 작가들을 중심으로, 좀더 폭넓은 취향의 엔터테인먼트 소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일단 첫 작품은 GOT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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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관계로 GOTH의 출간 소식 안내가 좀 늦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은 많으시네요.
5월 25일 발행되었고요, 박스 세트는 인터넷 서점에서 예약 판매중입니다.
많이 많이 좋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by 파우스트코리아 | 2008/06/04 13:38 | 편집부 notice | 트랙백 | 덧글(18)

발간 예정 리스트....

니시오 이신 작가의 신작을 기다리는 분들의 댓글이 아래 포스트에 달린 걸 보고... 알려드리지 않은 작품들의 출간 예정을 살짝 귀띔해드리겠습니다. ^^    

니시오 이신 작가의 신작인 <히토쿠이매지컬>은 7월 발행 예정입니다.
그리고 시리즈 최종작인 <네코소기래디컬>은 9월을 전후로 연속 세권 발행을 욕심내고 있습니다. 가열차게 달려볼 생각입니다.
그러나 확정 스케줄이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희망 스케줄입니다.
<바케모노가타리>나 <카타나가타리> 등의 최근작들은 현재 일본쪽 사정으로 대기 중입니다. 조만간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차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키타야마 타케쿠니 작가의 작품 출간을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시기는 아직 미정입니다만... 아마 연말 쯤이지 않을까, 혹 내년 초일수도 있습니다만,... <클락성살인사건>이 대기 중입니다. 카도노 코헤이 작가의 사건 시리즈와는 다른 키타야마 타케쿠니의 사건 시리즈 중 첫번째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 대한 정보나 발행 예정 등은 차후 포스팅 하겠습니다.

세이료인 류스이 작가는 <코즈믹>, <조커> 전4권을 올해 내에 발간하고자 합니다. 번역 중이며, 조만간 스케줄이 확정될 겁니다.

그 외에도 다수의 작품이 대기 중인데... 좀 더 확실해지는 날에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라도 풀렸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by 파우스트코리아 | 2008/05/08 11:49 | 편집부 notice | 트랙백 | 덧글(51)

GOTH 발간이...

이달 25일 경 이루어 질 예정입니다.
25일이 일요일이니... 그 전에 서점에 배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본판 초판과 흡사한 디자인으로 출간되며,
하드커버 사양에 본문 396페이지입니다.

가격은 11,000원입니다.

권일영 님이 번역을 맡아주셨으며,
알찬 재미 보장드립니다.^^

만화 GOTH 도 비슷한 시기에 발매가 될 예정이고,
만화 소설 세트(박스 케이스) 발매도 현재 추진 중입니다.

발매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6월에는 사토 유야의 단편집 <아이들 화낸다, 화낸다, 화낸다(가제)>가 출시 예정이구요,
7월에는 요네자와 호노부의 미스터리 [Incite Mill]이 대기 중입니다.
그 외에도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미스터리 <46번째 밀실>과 <절규성 살인사건>, 오츠이치의 차기작 <미처 죽지 못한 靑(가제)>, <어둠 속의 기다림> 등이 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속속 일정이 잡히는 대로 포스팅 할게요.

건강하세요~


by 파우스트코리아 | 2008/05/07 11:03 | 편집부 notice | 트랙백(1) | 덧글(23)

파우스트 5호 인쇄 중입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인쇄 중입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아마 다음 주 초에 서점으로 배송될 겁니다
판권에 발행일은 25일로 되어 있으니 그 전후로 아마 무리없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많이 늦었습니다.
오래 기다려주신 독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화창한 봄날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ps. GOTH 는 5월 초 만화와 함께 발행이 될 듯 합니다.
소설 GOTH, 정말 재밌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by 파우스트코리아 | 2008/04/16 11:51 | 편집부 notice | 트랙백(2) | 핑백(1) | 덧글(73)

사이코 로지컬 발매 안내

니시오 이신의 <사이코 로지컬> 상 하권이 4월 5일 발매 예정입니다.        
현재 인쇄 중이며, 아마 빠른 곳은 4일 경에 서점에 배포될 것 같네요.
4월 첫 주엔 대부분의 서점에서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파우스트 5호 발매일을 5일로 알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네요. 아래 포스트 댓글에 보니...
공식적으로 포스팅 한 적이 없는데.... 비슷.........^^. 
현재 복잡한 문제가 해결이 되어 발매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인쇄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하면 아마 4월 15일 전후가 될 것 같습니다. 최대한 시간을 단축해 보겠습니다.
오래 기다려주시는 여러분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너무 고맙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따로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by 파우스트코리아 | 2008/03/28 11:51 | 트랙백(6) | 핑백(1) | 덧글(102)

다섯번째 파우스트의 발행이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몇가지 중요하지만 밝힐 수 없는 일들이 겹쳐서... 마감의 끝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 마무리가 될 수도 있지만, 조금 더 시일이 흐를지도 모르겠습니다.
편집부 입장에서도 거의 대부분의 마감이 끝난 상황에서 발행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상황이 답답합니다.
(이유에 대한 추측성 댓글은 가급적 올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비정기 무크이므로 아무 때나 내지 뭐,,,, 라는 댓글에는 정말 그런 이유는 아니라는 것 밝힙니다.
설마 그럴리가 있을까요.... 작년 가을부터 열심히 마감 하고 있는 입장도 곤혹스럽습니다. 국내 작가분들에게는 더욱더 죄송하고요.

조만간 정확한 발행일을 확정지어 다시 공지 올리겠습니다.

편집부의 입장, 이해해달라고는 못하겠지만...
무책임하게 내버려두고 있는 건 아니라는 것... 만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수몰 피아노 발행 공지도 미처 못 올렸네요...
사토 유야의 좋은 작품입니다.
뒤늦게 올리는 공지입니다만, 편집부는 미워해도 작품은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ㅠ_ㅠ

현정수 님의 블로그에서 보신 대로 사이코 로지컬은 지금 최종 교정 중입니다. 상하권 동시에 발행 예정입니다.
곧 발행일 다시 올리겠습니다.

앞으론 좀 더 신중한 블로깅 할 수 있도록 할게요~
화들 풀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파우스트코리아 | 2008/02/10 20:39 | 편집부 notice | 트랙백 | 덧글(181)

무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7년 연말 정치인(공약남발...)으로 변신해버린 편집장이 무자년 새해 희망찬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엔 모두들 행복하시고, 부자 되시고, 건강하시고, 애정사도 원만하시고, 소원하던 일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부족한 파우스트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덧글 보면서 너무너무 죄스러워서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이 되었습니다. 12월 중엔 될 거라 믿었었는데..... ^^;;;;  1월엔 꼭.....

정말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해피 뉴 이어~~

by 파우스트코리아 | 2008/01/02 10:02 | 트랙백 | 핑백(1) | 덧글(106)

5호의 발행이 조금 늦어질 것 같습니다.

현재 막바지 작업 중입니다만.... 11월 말이나 12월 초 발행을 약속드렸던 예전 포스트를 무참히도 배신하는 포스트를 다시 올립니다.
12월 중 발행은 틀림 없으나... 초 발행은 어렵게 되었습니다. ;;;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_^=

--------5호의 내용 살짝 들춰보기-------------

이번 호의 특집은 첫번쨰, 카도노 코헤이 작가입니다.
재미있는 단편 2편과 심도 있는 토크 코너-니시오 이신과 키타야마 타케쿠니와의-가 꾸며져 있습니다.
카도노 코헤이라는 작가-부기팝 시리즈로 일본 내 라이트 노벨의 문법을 바꾼 작가로 통하는 대가죠.-의 매력적인 내면 세계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특집은 화제의 게임 <쓰르라미 울 적에>의 작가 용기사 07입니다.
용기사 07과 나스 기노코의 도란도란 대화가 오롯이 담긴 토크 섹션이 있고,
용기사 07의 모든 것을 파헤치는 인터뷰 코너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케우치와 용기사 07의 일러스트 브로마이드가 책 속에 함께 들어갑니다.
조만간 학산을 통해 소개될 <쓰르라미 울 적에>의 풀세트...를 기다리면서 미리 정보 좀 캣치~!해가세요~^^

재미있는 연재 일러스토리들도 여전합니다.
니시오 이신의 <신본격 마법소녀 리스카>, 말이 필요없는 새롭고도 새로운 마법소녀의 등장입니다.
한동진의 <경성탐정록~광화사편>, 설홍주의 맹추리가 여지없이 펼쳐지며, 독자여러분을 향수어린 추리문학의 세상으로 유혹합니다
지난호엔 잠깐 쉬었던 사토 유야의 걸작 단편 연작 <나인 스토리즈>의 첫번째 파트로 세편의 독특한 단편이 함께 실립니다.
또한, 미스터리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는 우라가 카츠히로의 '짐승 시리즈' 두편이 뜨거운 필력을 보여줍니다. 코가 윤의 매력적인 일러스트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죠~
얼마전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한국공포문학 단편선>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준 작가인 김미리, 장은호 작가의 독특한 단편 2편 <화염소녀> , <첫출근>이 독자들을 기다립니다. 환상문학과 공포문학, SF와 공포문학의 교묘한 이종결합을 보여주는 두편의 단편, 강추~!!

순정만화계의 주목받는 작가 이영유가 파우스트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컬러 일러스토리 [better sweet].
하시이 치즈의 추리만화 <명탐정 유메미즈 키요시로의 사건 노트>, 마이조 오타로의 심오하면서 스트레이트한 만화 [brandnew me, brandnew world]도 정말 재밌습니다.

그리고 그외에도 재미있는 꼭지들이 가득합니다.

금방 찾아갑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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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우스트코리아 | 2007/11/30 16:10 | 트랙백(2) | 덧글(53)

이런 맥빠지는...

참 맥빠지는 일입니다. 납득하기 힘든 처분이기도 하고, 마치 멀쩡하게 길가는데 뺨 한대 맞은 느낌입니다. 그것도 X 묻은 손에...


한국 간행물 윤리 위원회의 처분사항입니다.

에나멜을 바른 혼의 비중
이 간행물은 일본 번역 소설로, 잔인한 살인과 인육을 먹는 장면 등을 자극적으로 묘사 수록
한 이유로 청보법 제10조 1항에 의거해 청소년 유해 간행물 심의 결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자, 법의 타당성이나 취지에 대해 항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존재 이유에 대해서도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미 내려진 결론, 재심을 요청해봐야 본 사람이 또 보는 건데 번복될 리는 없겠고,
이 땅에서 출판하는 입장에 괜히 버팅기다 애꿎은 서점주인들 구속되는 일 벌일 수도 없고,.,,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는 이유에 3박 4일 조목조목 반박하고 싶지만 내 힘만 더 빠질 것 같고...
모 영미권 유명작가 소설의 인육 먹는 장면은 왜 19금 처분 내리지 않느냐는 반발도 귀찮기만 하고...
일단 따라야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19금 딱지를 붙인 소설에 대한 시장의 처분을 고려한다면, 이 책은 팔지 말아라, 라는 처분과 다르지 않기에 분통이 더욱 터집니다. 일반 서점에선 19금 딱지 붙은 책은 취급하지 않거나 취급해도 서가 구석에 안 보이는 곳으로 치워두죠. 대형서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점 가셔서 19금 딱지 붙은 책이 매대나 눈에 잘 띄는 곳에 놓여져 있는 거 보신 분 있나요?
인터넷 서점은 더욱 가관입니다. 성인인증을 거쳐야만 볼 수 있죠. 아예 리스트도 볼 수 없답니다.
책을 팔지 말라는 거죠. 성인들의 구매접근에 대한 원천적인 봉쇄나 다름없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독자외엔 누가 그 책을 살 수 있을까요?

11월 중에 에나멜을 바른 혼의 비중은 일시 수거됩니다. 그리고 19금 딱지를 처참하게 바르고, 비닐 포장까지 말금하게 해서 다시 서점의 구석진 곳으로 보내지게 됩니다. 이 책을 목적구매하실 분들에게만 팔리는 책이 되는 거죠.

파우스트 마감 중에 어처구니없게 벌어진 일입니다.
뭐 처분은 받아들입니다.

사토 유야 님, 미안해요. 당신의 소설은 한국에서 19금 구독불가의 하드고어 소설이네요. 풋~!

마감 다시 시작합니다.
백만분 만의 포스팅이 아주 우울하고 울컥한 내용이라 미안합니다.

참, 파우스트는 11월 말(조금 밀리면 12월 초) 발행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소개는 다음번 포스팅에서 공개하겠습니다.

바이~!!

by 파우스트코리아 | 2007/11/07 16:46 | faust free talk | 트랙백(3) | 핑백(2) | 덧글(29)

GOTH 미, 일 양국에서 영화화~!

오츠이치의 [GOTH]가 영화로 만들어진답니다. 그것도 미국과 일본 양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고 하네요.
일본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네요. 
일본의 영화 관련 웹사이트 eiga.com에 의하면, 미국판은
2009년 개봉을 예정으로 현재 제작 준비 중이랍니다.
감독은 J.T.페티-[배트맨 비긴즈] 게임판의 각본, 영화 [미믹 3]의 각본, 감독-이 예정되어 있으며, 폭스에서 전미 배급을 담당한답니다. 과연 캐스팅은 어찌 될런지 궁금하네요. 뭐 당연 미국인들이겠죠.
미국판 제작과 동시에 일본에서도 영화화가 진행이 된다네요. 2008년 개봉 예정인데, 일본인 스태프와 배우로 만들어진답니다. 오히려 이쪽이 더 기대가 되는군요.
어쨌든 재밌게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원문을 직접 읽고 싶으신 분은 아래 클릭~!

http://eiga.com/buzz/show/8968

by 파우스트코리아 | 2007/10/11 11:08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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